반가워요연보라님들^^
얼마전에 시장조사 나갔다가 우연히 들어간 코치매장에서 백팩 샀어요~ 코치는 한번도 사본적 없는 브랜드였는데요. 퀄리티 좋고 디자인도 제맘에 쏙 들었어요.
(구남친과 편집자님은 별 반응 없었어요..솔직히 ^,^... 제가 맬건데 제맘에 들면 되는거죠?)
크리스마스선물 받았다 생각하고 캐롤 부르며 마무리했어요.